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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퍼센트 부자의 법칙> 책의 배경, 말의 힘, 일천 번의 법칙

by Donna Lee 2024. 5. 16.

 

배경

 

 이 책의 저자 사이토 히토리는 세상은 무척 단순하다는 말로 책을 시작합니다. 부자가 되는 비결도 사실 단순한데 어떤 대단한 비결이 있는 것으로 생각한 사람들은 오히려 단순한 것은 믿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단순한 비결 중 하나는 미소를 짓는 것입니다. 장사의 기본은 호감을 얻는 데 있습니다. 호감을 얻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미소를 짓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미소를 잃지 말고 언제나 상대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다는 듯한, 그런 밝은 표정을 짓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이 주변에서 저절로 사라지게 됩니다. 미소가 모든 일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기 때문입니다. 웃고 지내면 생각이 자연스레 긍정적인 쪽으로 흘러갑니다. 미소가 몸에 배면 즐겁고 행복한 매일이 찾아듭니다. 

 또 저자는 자신의 성공의 비결을 '즐거운 생활'을 하기 위한 방법을 항상 진지하게 고민한 것에 있다고 말합니다. 저자에게는 제자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사업하는 법이 아니라 즐겁게 사는 법을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제자들도 처음에는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저자의 가르침에 따라 즐거운 생활을 시작하자마자 돈이 굴러들어 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즐거운 생활을 누리기 위해서는 다른 이들의 자존감을 높여 주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자존감이란 스스로가 소중한 존재임을 깨달았을 때 느끼는 감정입니다. 타인에게 자존감을 부여해 주고, 그 과정이 즐겁다고 느끼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타인의 자존감을 만족시켜 주는 최고의 방법은 그 사람을 칭찬하는 것입니다. 무조건적 칭찬이 가장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처럼 성공의 비결은 단순합니다. 그러한 생각을 배경으로 저자는 핵심적인 성공의 비결을 제시합니다.

 

말의 힘

 저자는 사람의 마음은 육체보다 크지 않다고 말합니다. 마음도 몸 안에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은 아마 컵 하나 정도의 크기일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음이라는 컵 안에는 물이 들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의 물이 깨끗하지 못한 채로 살아갑니다. 자신이, 혹은 주변 사람들이 혼탁한 물을 컵 안에 자꾸 흘려 넣기 때문입니다. 혼탁한 물의 대표적인 예는 스스로를 탓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마음의 컵이 더러운 물로 채워져 있는 동안에는 결코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이 더러운 물을 맑은 물로 바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맑은 물을 부어야 합니다. 수도꼭지에서 물을 한 방울씩 떨어뜨리는 것처럼 마음의 컵에 맑은 물을 조금씩 흘려 넣는 것입니다. 

 마음에 깨끗한 물을 붓고 싶다면 말의 힘을 믿어야 합니다. 아름다운 말을 하면 그 말이 깨끗한 물방울로 바뀌어 마음의 컵에 담기게 됩니다. 좋은 말을 계속하면 깨끗한 물을 계속 컵에 담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말의 힘을 간과한 채 살아가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내뱉는 말속에는 어마어마한 힘이 들어 있습니다. 평소에 별생각 없이 입에 올리는 말이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지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컵의 물을 맑게 하기 위해서는 자주 쓰는 말을 신중하게 골라야 합니다. 결국 좋은 말을 자주 하면 행복해지고, 나쁜 말을 자주 하면 불행해집니다. 이처럼 세상은 아주 단순하게 흘러갑니다. 

 

일천 번의 법칙

 저자는 "나는 참 행복해."라고 소리 내어 말해 보라고 합니다. 이 말이 컵 안에 떨어지는 맑은 물 한 방울이 됩니다. 입버릇처럼 소리 내어 말하다 보면 컵의 물은 점점 투명해집니다. 그리고 마침내 행복한 표정이 솟아나게 됩니다. 말은 에너지입니다. 입에서 나온 말은 에너지가 되어 하늘로 솟구쳐 우주로 날아가 별에 부딪친 후 다시 자신에게로 되돌아옵니다. 행복하다는 말은 언제 꺼내야 할까요? 언제든 상관없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장소와 시간을 막론하고, 아무런 맥락도 없이 그저 이 말을 소리 내어 말하면 됩니다. 혼자 있든 다른 이들 앞이든 별 상관없습니다. 행복하다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내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이 외에도 몇 가지 말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못할 것도 없지", "난 참 풍족해", "정말 감사합니다." 등입니다.

 이런 말을 소리 내어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횟수입니다. 저자는 일천 번을 말해야 한다고 합니다. 예로부터 '천'이라는 숫자에는 신기한 힘이 깃들어 있다고 여겨져 왔습니다. 뭐든 좋으니 천 번을 꾸준히 하면 반드시 성공합니다. 일천 번의 법칙도 마찬가지입니다. 뭐든 천 번 실행하면 신이 힘을 빌려줍니다. "나는 참 행복해." 이 말을 천 번 하면 자연스럽게 기회가 찾아온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것도 깜짝 놀랄 만큼 절호의 기회가 옵니다. 이런 말을 할 때 주의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노력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천 번을 소리 내어 말하겠다고 강하게 의식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스스로에게 압박을 가하는 행동은 금물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입 밖으로 혼잣말이 튀어나오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상태입니다. 일천 번의 법칙은 자연스러울 때 가장 효과가 큽니다.